[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정정은 최근 회계감사 일정과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이 일부 중첩됨에 따라 최근 실적 흐름과 재무 관련 정보를 최신 기준에 맞춰 반영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 명령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통상적으로 수행하는 수준의 보완 사항이며 투자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요예측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하며 일반 청약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상장을 통해 14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원에서 1만1000원이다. 특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공정 내재화 및 자동화, 임상 및 인허가 활동, 연구개발비, 글로벌 마케팅 인력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정신고서를 신속히 제출했다"며 "보다 투명한 정보와 성실한 준비로 투자자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3월 중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