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간담회에 이어 올해 추진사항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