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오후 2시 3분쯤 대구시 중구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 당국이 발화 5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자세한 부상 정도와 부상 경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들 부상 소방대원들은 의식이 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78명과 장비 29대를 급파해 발화 56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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