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맞는 균형 발전 강조.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출간한 저서 '천지개벽 천조개벽 용인'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약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행사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으며, 로비 대기줄이 1시간 이상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큰 절로 감사를 표하며 "민선8기 시장으로 공직자들과 추진한 일과 시민 소통 사례를 책에 담았으며 용인의 변화와 미래를 분야별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1000조 원 규모 투자가 예정돼 '천조개벽'이라는 표현이 나왔다며, 이를 새만금 등지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반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이 균형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윤상현·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안대희 전 대법관, 서상목·이기권 전 장관, 다수 전·현직 국회의원, 안순철 단국대 총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동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손학규 전 지사는 이상일 시장의 행정력을 "도지사급"이라 극찬하며 반도체 투자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성과를 언급했고, 황우여 전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도시화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은 용인"이라 강조했다.
책 내용은 용인대도약 시동, 난제해결사, 용인의 미래·교육총력전, 부실해결&시민안전,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감동시대, 도시 브랜드 제고, 잼버리 용인 반전, 소통의 특별함 등으로 구성돼 시장의 4년 스토리를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며 시 발전과 생활 향상에 최선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