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초의 정부 지원 차량 호출 플랫폼인 '바라트 택시(Bharat Taxi)'가 뉴델리와 구자라트에서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우버(Uber)·올라(Ola)·라피도(Rapido) 등 기존 업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미트 샤 인도 내무부 및 협동조합부 장관은 5일 뉴델리에서 바라트 택시의 출범을 알렸다. 사카르 택시 협동조합(Sahkar Taxi Cooperative Limited)이 운영하는 바라트 택시는 '인도만의 드라이버 소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표방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이버 중심 모빌리티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동조합부는 이 플랫폼이 '사라티(Sarathis)'로 불리는 드라이버들을 소유, 운영 및 이익 창출의 중심에 둔, 기존의 착취적인 어그리게이터(중개 플랫폼) 기반 모델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라트 택시는 드라이버가 번 요금 전액을 가져가는 '수수료 제로' 모델을 채택했다. 등록된 드라이버 중 3분의 2 이상은 일반 택시 운전사이며, 나머지는 삼륜차 및 바이크 택시 드라이버로 구성돼 있다.
바라트 택시는 투명한 요금 체계, 다국어, 실시간 차량 추적 및 24시간 고객 센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 신원 확인 기능을 포함해 델리 경찰 및 기타 기관과 연계된 강화된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승객과 드라이버 모두의 안전을 보장한다.
탑승 옵션은 에어컨(AC) 유무에 따른 일반 차량부터 프리미엄, 대형(XL) 택시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플랫폼 측은 2분 이내의 빠른 배차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약속했다. 기본 요금은 4km까지 30루피(약 500원)이며, 4~12km 구간은 km당 23루피, 12km 초과 시에는 km당 18루피의 요금이 적용된다.
다른 플랫폼들처럼 바라트 택시도 지하철(메트로) 등 대중교통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자가 하나의 앱으로 여러 교통수단을 조합한 여정을 계획하고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주행 요금의 100%가 드라이버에게 직접 지급된다. 이후 단계에서는 협동조합 측이 약 20%의 수수료를 취할 수 있으나, 이는 인센티브의 형태로 다시 드라이버들에게 재분배될 예정이라고 협동조합은 밝혔다.
바라트 택시는 기존 플랫폼들과 달리 탄력 요금제(Surge pricing, 수요가 몰릴 때 가격을 폭등 시키는 요금제)를 지양할 계획이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동적 요금제(Dynamic pricing,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요금제)가 적용될 수 있다.
다만, 많은 드라이버가 바라트 택시와 동시에 올라, 우버, 라피도 등의 플랫폼을 함께 이용하는 중복 가입 현상은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협동조합은 공항 및 주요 거점에 바라트 택시 전용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올라나 우버와 같은 대형 업체들은 이미 공항과 기차역에 전용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다.
협동조합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150명 이상의 여성 드라이버가 바라트 택시에 합류했다. 또한 여성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 디디(Bike Didi)'와 같은 이니셔티브도 시행되고 있다.
협동조합부는 바라트 택시가 건강 보험, 사고 보험, 퇴직 연금 및 전용 드라이버 지원 시스템을 통해 '사라티(드라이버)'들의 사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