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홍보를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6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발전 6사(남부발전·남동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수력원자력)가 공동 주관한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 전시회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총 217개 기업이 56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같은 달 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구자균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 전기·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 ▲협력 중소기업관 운영 ▲발전사 컨퍼런스 ▲발전사 홍보관 도슨트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이겨내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