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양육, 가족나눔 등 부문 6개팀 선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는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 확대에 기여한 사례,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감을 강화한 사례를 모집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지원한 사례를 주제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mom편한 가족상' 제정은 롯데의 사회 공헌 브랜드 중 하나인 'mom편한'의 일환이다. 롯데는 2017년부터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까지 늘어났으며,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는 최근 32호점을 오픈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생과 가족 해체 위기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시상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롯데와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아동 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롯데와 함께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