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소통 숏폼 콘텐츠 활용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민간 크리에이터의 참신한 시각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함양관광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홍보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위촉장을 받고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함양의 체험명소, 맛집, 축제 등 관광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함양군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최근 확산 중인 짧은 영상 형식의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지역 관광의 디지털 홍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관광 홍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수요층과 소통을 강화해 함양의 숨은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