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3일 2026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8명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사 대상은▲ 체육건강과장에 구용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임은영 공산초 교장 ▲ 국제교육원장에 조현경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안은옥 유아교육팀 장학관을 ▲ 목포교육장에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 순천교육장에 김신규 광양용강초 교장 ▲ 함평교육장에 최은순 순천신흥초 교장 ▲ 진도교육장에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탄탄한 기초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지역 상생 공생교육, 다양성 중심 국제교육 거점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광역 단위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획–집행–성과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정책 실행 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 전남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 AI 대전환을 전남교육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주요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학교 현장 지원에 집중해,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