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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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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득 창출 모델...탄소중립 대응 체계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 설명을 들으려는 주민들로 가득찬 강당[사진=진안군]2026.02.02 gojongwin@newspim.com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배당금이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매년 5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전국 최초로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부서, 태양광 발전 전문가, 한전과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금융기관과 중간조직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금융 지원, 전력 계통 확보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2월 중 마을 간담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3월 예정된 사업 공모에 대비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재생에너지를 통한 주민 소득 기반 마련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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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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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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