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3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13분쯤 진화했다.
인명 검색 과정에서 중국 국적의 A(6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또 시멘트 블록조 20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