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될 이 산업단지는 26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들을 집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산업단지계획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시행자 측에는 공사로 인한 분진과 소음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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