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은 지난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수성구의회를 이끌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민생 의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평소 의정활동이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주최 의정활동 평가에서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41만 수성구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 226명과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추진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등을 보고받고,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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