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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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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월 14일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시각예술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공간인 '꿈꾸는예술터 두산동(수성구 들안로20길 2)'에서 진행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 지원사업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온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창작 콘텐츠를 개발·운영함으로써 문화도시 수성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연극 분야의 정하니 작가와 미술 분야의 윤우진 작가가 주도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정하니 작가를 중심으로 남우희, 배문경, 이아람, 황현아 등 총 5명의 연극·미술·음악 분야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인과 함께 읽는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 연극 프로그램으로,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예술인의 지도 아래 동화 속 캐릭터가 되어 대사를 읽고, 등장인물과 배경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현재 1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월 27일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프로그램 결과물 영상 상영과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 바이올린·첼로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1.29 yrk525@newspim.com

이어 2월 21일부터 운영되는 '뚜비, 꽃이 피었습니다'는 윤우진 작가를 중심으로 이지영, 정서온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다. '뚜비'를 매개로 가족 구성원이 손과 도구를 활용해 대형 캔버스에 '가족 나무'를 공동창작하며, 세대 간 협업과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이야기를 시각적 기록으로 남긴다. 이 프로그램 역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결과물은 꿈꾸는예술터 두산동 2층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시각예술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도시 수성'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도시 수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시각예술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은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 시티 수성'을 비전으로, 지역 기반 시각예술 콘텐츠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 문화와 산업의 연계를 통해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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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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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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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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