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점검 및 흡연 감시 수행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보건소는 29일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금연사업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연지도원들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 관련 주요 내용▲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현장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해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 마련을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이호현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로 현장 근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며 "올해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