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2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0개 동 규모의 돈사 중 2개 동과 사무실 1동이 전소되고 육돈 800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억98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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