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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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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선도
'배움 장벽' 낮춘 맞춤형 장학금 제도
1월 28~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참가자 전형료 면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조기 퇴직 열풍 속에 '평생교육'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독보적 특성화 학과로 '전문가'의 길 제시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라는 3대 특성화 축을 바탕으로 18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양학과와 요가명상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타 사이버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컬처 신드롬에 발맞춰 K-콘텐츠의 세계화와 한국 전통문화 계승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학과' 신설

원광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직장 내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체험 중심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안전기사·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선도

원광디지털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해 360도 실감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실습 환경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학습 패턴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교과목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학업 중도 포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밀착 관리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처럼 독보적인 XR 콘텐츠 제작 기술과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배움 장벽' 낮춘 맞춤형 장학금 제도

원광디지털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장학 제도를 운용한다. 모든 신·편입생에게는 '배움장학금'이 지급되며 된다. 특히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장학 혜택이 눈길을 끈다. 'SOLO 가장 장학금'과 '1인 가구 장학금'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운영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와 만 56세 이상 만학도 역시 2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장학제도 덕분에 원광디지털대 실제 재학생 10명 중 6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

◆ 1월 28~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는 예비입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입학생은 양일 중 본인 일정에 맞는 하루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입학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대학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장학안내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 채팅으로 참가 인증을 하면 전형료가 면제된다. 영상 시청 후 입학, 장학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2차 신·편입생 모집은 2월 11일 오후 9시에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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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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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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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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