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주 춘계랠리 견인 핵심 주축② 실적 점프 기대 '경기민감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Q 춘절 전후로 등장, A주 상승장 '춘계랠리'
춘계랠리 견인 주축노선 중 하나 '경기민감주'
2026년 주목할 경기민감 테마 3대 투자방향
올해 순이익 10배, 5배 상승 기대 경기민감주

이 기사는 1월 22일 오후 3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춘계랠리 견인 핵심 주축① 실적 점프 기대 '경기민감주'>에서 이어짐.

◆ 2026년 순익 10배 급증 기대 '경기민감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현지 증권기관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를 기준으로 자동차, 도소매 유통, 기계, 건축자재, 비철금속 등 경기민감 섹터에서 2026년 순이익이 10배(10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 10개나 등장해 주목된다.

이는 기관 컨센서스 기준 '2025년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산출된 결과다.

증가율 1위는 중자과기(中自科技∙SINOCAT 688737.SH)로 기관들은 올해 중자과기의 순이익 증가율이 51배(510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자과기는 신소재·신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는 하이테크 기업으로, 환경 촉매제, 수소 연료전지 전기촉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동력 배터리 등 신소재·신에너지 기술개발 등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은 전통 촉매제 사업에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ESS 관련 사업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복합소재 사업이 곧 양산 단계에 진입하는 등 사업의 다각적 구도를 구축한 것이 중자과기의 강점이라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22 pxx17@newspim.com

천음통신(天音控股∙TELLING 000829.SZ)은 기관 컨센서스 기준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42배(420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휴대전화 유통업에서 출발해 현재는 스마트 단말 판매·서비스, 복권, 모바일 인터넷 등의 사업을 아우르는 대형 그룹사로 성장했다.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은 천음통신이 중국 내 휴대전화 소매 분야 최대 유통사로, AI 기술이 탑재된 휴대전화로의 교체 수요와 국가 보조금 정책의 촉매 효과를 받으며 스마트 단말 사업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자회사 전자상거래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회사의 중요한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덕룡레이저(德龍激光∙DelphiLaser 688170.SH)는 기관 컨센서스 기준 올해 순이익이 36배(36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사업은 고급 산업용 정밀 레이저 가공 장비와 그 핵심 부품인 레이저의 연구개발∙생산∙판매다.

방정증권(方正證券)은 덕룡레이저가 정밀 레이저 가공 장비에 집중해 왔고, 반도체·전자·신에너지 3대 분야에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톱티어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평했다.

다만 이들 3개 종목의 2026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단 1곳의 증권사에 의해 평가된 수치로, 상대적으로 확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22 pxx17@newspim.com

◆ 기관 관심도 높은 '5배 이상 성장' 기대주

이들 10개주 외에도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5배(5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민감주는 추가로 14개가 더 존재한다.

그 중 중국 대표 리튬 광물 생산업체 강봉리튬(贛鋒鋰業 002460.SZ)은 8곳의 기관으로부터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551.85%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봉리튬은 글로벌 선도 수준의 리튬 밸류체인 기업이자 글로벌 최대 금속리튬 생산업체, 중국 내 최대 수산화리튬 생산업체다.  

화안증권(華安證券) 리포트에 따르면 강봉리튬은 2030년 전까지 연간 60만 톤(t) LCE(탄산리튬 환산 기준) 이상 규모의 리튬 제품 공급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염수·광석·점토 및 재활용 리튬 추출 등 다양한 경로를 포함한다.

강봉리튬의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지사인 쓰촨강봉이 추진 중인 연간 5만 t 규모의 리튬염 프로젝트는 시운전을 마쳤고 생산능력이 점진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또 아르헨티나 말리(Mali) 프로젝트는 시범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이며 충칭(重慶), 둥관(東莞) 등지의 신규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도 건설 중에 있다.

전고체 배터리와 고성능 소재 측면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해 1세대 고체·액체 혼합 배터리의 초기 양산을 달성했고 2세대 연구개발 성과도 뚜렷하다. 동시에 황화리튬, 고체 전해질 등 핵심 소재를 개발해 고에너지 밀도와 고안전성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정밀 컴퓨터 수치 제어(CNC) 공작기계 연구개발 업체 우정주식(宇晶股份 002943.SZ)은 6곳의 기관으로부터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810.53%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우정주식은 멀티 와이어 절단기, 연마·폴리싱 장비 등 경질 소재 가공 장비, 다이아몬드 와이어, 열장치 시스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제품군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관여하고 있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우정주식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3년간 소비자 전자 제품 업그레이드, 화합물 반도체 업체 증설, 태양광 사업의 해외 진출 등의 흐름 속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평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