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창원폴리텍대학)는 최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및 경남중부지부와 공동주택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회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 기술연수 운영▲재직자·구직자 대상 직업교육 및 중장년 특화과정 연계▲실무 중심 현장교육 확대▲재학생·졸업생 취업 연계 및 인재 추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폴리텍대학은 공동주택 시설관리와 밀접한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협회 회원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직자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과 기술연수를 제공해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조상원 권역학장은 "공동주택 관리 산업은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이 중요한 생활 밀착형 산업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의 직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의 안정적 취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일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환경이 고도화되는 만큼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 회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공동주택 관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곽기열 경남중부지부장은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원폴리텍대학은 향후에도 산업계 및 직능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청년 취업 지원과 재직자 역량 강화 두 분야에서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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