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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TF, '北 무인기 사건' 민간인 피의자 3명 주거지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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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철저히 수사해 엄중 제재해야"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합동TF가 민간인 피의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군경합동조사TF는 21일 오전 8시부터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민간인 피의자 3명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무인기를 제작했다고 밝힌 30대 대학원생 등이다.

북한이 지난해 9월 27일 개성시 장풍군 사사리 지역 논에 추락한 남한발 무인기라며 10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20 gomsi@newspim.com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 10일 관영 선전매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북한 지역을 침투해 감시정찰한 남한발 무인기를 격추했다면서 기체 사진과 침투 경로, 장비 제원을 공개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군경 합동수사팀을 주체로 한 수사를 지시했고 TF가 구성됐다. TF는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 침투를 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철저하게 수사해서 다시는 이런 짓들 못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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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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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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