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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전주엔 7곳, 완주는 0곳…권역별 노인복지관 3곳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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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고산·삼봉 권역별 노인복지관 신축…수영장·사우나 갖춘 복합시설
복지종사자 수당 최대 30만 원 인상·일용직 '아침 도시락' 생활밀착 공약
완주군 복지재단 2028년 출범 목표…복지 사각지대 컨트롤 타워 구축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이재명 당대표 특보가 "전주시에는 종합노인복지관이 7곳이나 있지만 완주군에는 단 한 곳도 없다"며 권역별 종합노인복지관 3곳을 신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내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완주"를 슬로건으로 한 5대 핵심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사진=뉴스핌DB]2026.01.20 gojongwin@newspim.com

핵심 공약은 권역별 종합노인복지관 건립이다. 그는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완주군에 종합 여가·문화 시설이 전무한 것은 심각한 복지 격차"라며, 인구 밀집 지역인 봉동읍과 북부권 거점인 고산면, 신도시인 삼봉지구 등 3대 권역에 노인복지관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에는 수영장과 사우나 등 건강관리 시설을 갖추고,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사자 처우 개선도 제시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상근 수당과 농촌 수당을 기존 20만 원 수준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아침 도시락' 지원을 내놨다. 이 출마예정자는 "새벽에 인력사무소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이 끼니를 거른 채 현장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요 거점에서 따뜻한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능 보강과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의 '완주군 복지재단'을 임기 내 준비해 2028년 정식 출범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복지는 시혜가 아닌 군민의 권리"라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과 종사자 처우 개선, 촘촘한 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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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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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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