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사실을 알리고,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기업들이 정부 지원정책을 신속히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열린다.
주요 내용은 ▲금사공업지역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R&D·수출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으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참석 기업들은 각 기관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연계해 인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는 대면 기업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정책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2026년 핵심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정부 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