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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자동차 부품 및 리튬배터리 양극재 연구개발업체 부림정공(富臨精工∙FULIN 300432.SZ)이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를 대상으로 31억7500만 위안(약 6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부림정공이 이번에 닝더스다이에 발행할 주식 수는 최대 2억3300만 주이며, 발행가격은 13.62위안, 모집 자금은 31억7500만 위안으로 예상된다. 닝더스다이는 현금 방식으로 일괄 전액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 자금은 주로 연간 생산량 50만 톤(t) 규모의 고급 에너지저장용 리튬인산철(LFP) 프로젝트, 신에너지차 전기구동 시스템 핵심 부품 프로젝트, 로봇 통합 전동 관절 프로젝트, 지능형 섀시 바이와이어 시스템 핵심 부품 프로젝트, 저공 비행체 동력 시스템 핵심 부품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에 부림정공의 주가는 14일 개장 후 18% 가까이 뛰었다.
앞서 1월 5일 저녁 부림정공은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장시승화신소재유한공사(江西升華新材料有限公司, 이하 장시승화)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이진훠뤄치(伊金霍洛旗) 멍쑤(蒙蘇)경제개발구에 연간 50만 톤(t) 규모의 고급 에너지저장용 리튬인산철(LFP) 생산공장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60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관련해 부림정공은 에너지저장 시장에서의 고성능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 증가세를 반영한 것으로, 회사의 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능력 배치를 더욱 최적화하고 제품 시장 규모와 생산 규모를 확대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에너지차 및 에너지저장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절대적인 장착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운스트림 시장에서 제품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고압밀도 리튬인산철을 대표로 하는 고급 제품이 인기 상품으로 부상하면서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부림정공의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2억7200만 위안과 1억5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와 -15.8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