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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동산, 2025년 거래 4만5000건 돌파…공시지가 2.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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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총 9억4000만㎡·흥덕구 지가 상승률 최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주요 통계자료를 14일 공개했다.

2025년 기준 청주시의 전체 토지 면적은 9억 4091만 5000㎡로, 총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청주시 전경. [사진=뉴스핌DB]

용도별로는 임야가 49.3%(4억 6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가 22.5%(2억 1138만㎡), 대지는 6.5%(60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청주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 도시계획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 상승률은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로, 흥덕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는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흥덕구 지역 지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청주시 내 최고 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038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8건으로, 전년(4만 3771건)보다 4.08%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2만 4532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 흐름이 꾸준히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037건, 건축물 거래 1071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지역별 집중도와 주택 유형 등을 함께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일 계획이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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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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