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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JP모간·L3해리스·인텔↑ VS 델타·트래버 테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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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기업 실적 발표와 증권사 투자의견 조정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은행, 항공, 반도체,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개별 재료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인텔 본사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JP모간체이스(NYSE:JPM)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5.23달러, 매출 46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5.00달러, 매출 462억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트레이딩 부문의 강한 실적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방산업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는 미사일 솔루션 사업부를 2026년 하반기 미국 국방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IPO로 분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 인텔(INTC), AMD(AMD)

투자은행 키뱅크캐피털마켓이 두 종목 모두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개장 전 인텔과 AMD는 주가가 상승했다. 키뱅크는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근거로 두 종목 모두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 모두 개장 전 주가가 3% 넘게 상승했다.

◆ 파 테크놀로지(PAR)

파파존스가 전 세계 매장에서 파 테크놀로지의 외식·주문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PAR 주가는 8% 넘게 뛰었다.

◆ 레비티(RVTY)

헬스케어 기업 레비티는 4분기 잠정 매출이 7억72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7억5700만달러)를 웃돌았고,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4.90~5.00달러 범위 상단으로 제시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 하락 종목

◆ 델타 에어라인스(DAL)

델타 에어라인스는 4분기 실적이 엇갈리게 나오면서 주가가 3%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조정 EPS 1.55달러로 시장 예상치(1.53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146억1000만달러로 예상치(146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 트래버 테라퓨틱스(TVTX)

트래버 테라퓨틱스는 신장질환 치료제와 관련해 미 식품의약국(FDA)이 추가 임상 자료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1% 폭락했다.

◆ 뱅크오브뉴욕멜론(BK)

뱅크오브뉴욕멜론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가 0.4% 하락했다. 회사는 조정 EPS 2.08달러, 매출 51억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EPS 1.98달러, 매출 51억4000만달러)을 상회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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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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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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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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