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브리핑] 한병도 "공소청·중수청 당정 이견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불어민주당 제64차 원내대책회의 주요 발언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정부의 공소청·중수청 입법예고안을 두고 "일각에서 이를 두고 당정 간 이견이 있다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데, 당정 간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의 입법예고 이후 여권 일각에서 불만이 제기되자 당정 균열 방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서 처음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각 원내부대표·원내대변인 등 새 원내지도부 인선을 소개.

"사즉생의 각오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입법예고와 관련해 '당정 이견' 논란을 일축.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완전 분리는 78년 만에 사법의 새집을 짓는 작업"이라며 튼튼한 설계를 위한 치열한 토론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강조.

'내란 종식·민생회복·사회대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법사위를 통과한 제2차 종합 특검법을 15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해 12·3 내란의 기획·지시·은폐 과정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함.

쿠팡 고객정보 유출·불법행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도 15일 본회의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기업의 못된 행태를 바일로잡고 쿠팡 사태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국정조사 관철 의지를 밝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한중 정상회담 이후 6일 만의 회담이라는 점과 연간 770억 달러 교역·1000만명 인적교류 규모를 언급하며 "연대와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라고 기대.

공급망 안정·통상 리스크 관리, AI 미래산업·초국가 범죄 대응 등 경제·민생 협력 확대, 과거사 문제는 피해자 중심·사실 규명·책임 명확화라는 원칙에 따라 정의로운 해법 도출 희망.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수괴 혐의 구형을 앞두고 "헌법·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은 내란수괴에 대한 국민의 판결은 법정 최고형"이라며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마땅하다고 주장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징역 15년 구형과 16일 예정된 윤석열 1심 선고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는 흔들 수 없도록 최고 수준의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

◆ 한정애 정책위원장

국민의힘이 민생법안 대신 당명 개정에 치중하고 있다며 "포장지만 바꿀 게 아니라 체질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비판.

내란·계엄 반성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2차 종합특검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반도체 핵심 광물·에너지 등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관광·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는 인적·물적 교류 확대 기대.

청년 경제 상황과 관련해 '쉬었음' 청년 70만 명 돌파, 15~29세와 60세 이상 고용률 격차 확대를 짚으며, 청년구직촉진수당 상향, 비수도권 취업 청년 근속 장려금, AI 등 신산업 취업·창업 지원, 청년·1인 가구 공공주택 확대, 청년 월세지원 상시화, 청년형 ISA·청년미래적금·청년문화패스 도입 등을 제시.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부 성공 뒷받침이 민주당의 제1 과제라고 발언.

당·정·청 긴밀 협력을 약속하면서 전날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 사실을 언급하고 속도감 있는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함.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사진
한화와 11년 307억원 '종신' 노시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와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비(非) 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맺은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노시환이 계약 소감을 전했다. 노시환은 23일 구단을 통해 "처음부터 한화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팀으로 갈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이렇게 계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왼쪽)과 박종태 한화 구단 대표. [사진 = 한화] 2026.02.23 wcn05002@newspim.com 부산수영초-경남중-경남고를 거친 그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 91경기에 나서며 1군 무대에 적응했고, 2020시즌에는 106경기를 소화하며 12홈런을 기록,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리그 정상급 거포로 올라섰다. 2023년과 2025년 각각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9를 기록하며 홈런왕에 올랐고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2025시즌에도 32홈런 101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꾸준함과 폭발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화 구단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글스 소속으로 두 차례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 선수는 장종훈(1991·1992년), 윌린 로사리오(2016·2017년)에 이어 노시환이 세 번째다. 여기에 최근 6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했고, 2025년에는 전 경기 출장과 함께 1262.1이닝을 소화하며 리그 최다 수비 이닝을 기록하는 등 '철강왕'의 면모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지난 4월 20일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2025.04.20 wcn05002@newspim.com 구단은 이러한 활약과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시환은 FA와 비FA를 통틀어 KBO리그 통산 다년계약 총액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최정이 SSG와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기록한 총액 302억원이었다. 계약 규모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그는 "이제는 마냥 어린 시절이 지난 것 같다. 더 성숙해져야 하고, 많아진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라며 "한화가 매년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허용 조항도 포함됐다. 그는 "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구단이 허락해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앞으로 11년 동안 더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 이제 '어디 가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하셔도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 [서울=뉴스핌] 노시환(한화)이 지난 4월 20일 NC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을 기록한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5.04.20 photo@newspim.com 이번 계약을 주도한 한화의 손혁 단장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시즌 개막 전에 마무리돼 다행이다. 결론은 단순하다. 노시환이기 때문"이라며 "한화 팬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레전드의 계보를 이을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샐러리캡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향후 세 차례 FA 계약을 한다고 가정하면, 지금 장기 계약이 오히려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팅 조항을 포함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수의 동기부여 차원이다. 만약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다면 구단과 팬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cn05002@newspim.com 2026-02-23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