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오전 0시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23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 2층 규모 음식점 1동이 전소되고 인접 건물 벽면 그을림과 업소용 수족관,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1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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