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하며 3년 연속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학과의 교육 경쟁력과 국가고시 대비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라고 12일 밝혔다.

청주대 치위생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첨단 디지털 실습 환경을 구축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와 실전 모의고사, 국가고시 특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여기에 더해 주요 대학병원·종합병원과의 임상실습 협약을 통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의료인으로서의 인성을 강화하는 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다.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 과정까지 모두 개설해, 졸업생들이 임상은 물론 연구·교육 등 다양한 치위생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성 향상 체계를 갖춘 점도 학과의 강점으로 꼽힌다.
민지현 치위생학과장은 "3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은 학과의 체계적인 국가고시 지도 시스템과 교수진의 밀착 상담, 학생 개개인에 대한 학습 전략 지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최고의 치과위생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