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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보행·교통 현안 해결 현장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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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서·고양시 면담…원형육교 개선.수소충전소 운영 논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고양시 대화동 일대의 보행 불편과 교통 인프라 운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김운남 의장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일산서부경찰서와 협력하면서 고양시 집행부와 수소충전소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왼쪽)이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고양시의회] 2026.01.10 atbodo@newspim.com

먼저 김 의장은 지난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에 위치한 원형육교 주변의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된 원형육교는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 GTX 킨텍스역 개통 준비 등으로 주변 환경이 급변하면서 보행 동선이 부적절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날 면담에서 김 의장과 강 서장은 급증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한 만큼 보행 안전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강 서장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기관과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고양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atbodo@newspim.com

이어 김 의장은 고양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과 관련한 현장 점검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충전소는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이 최우선 고려돼야 하는 상황이다. 

고양시는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하면서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최대한 활용해 일반 차량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의장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버스 운행의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행보를 기점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급증하는 주거 인구와 신규 교통 거점 구축에 따른 인프라 정비를 위해 의회 차원의 현안 점검과 소통을 지속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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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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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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