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이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가칭)용죽고(재정사업)와 (가칭)가재초(기부채납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품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10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두 학교 모두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마무리 공정의 품질 확보와 안전 강화 상황을 확인하고, 개교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기 교육장은 주요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준공을 위한 마감 공정 진행 상황, 학교시설 품질 확보를 위한 조치, 주요 설비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개교 전 준비 사항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용죽고는 마감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공사 품질과 안전 확보를 재차 강조했다.
또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 중인 (가칭)가재초에 대해서는 "기부 주체와 시공사 간 준공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안정적인 개교 준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두 신축학교는 평택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핵심 사업"이라며 "준공까지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확보해 2026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개교 준비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두 학교의 준공과 개교 준비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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