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8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과 '오! 삼광빌라!'를 연출한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가족극이다. 극에서 하니는 주인공인 시장 반찬가게 사장 한규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니는 지난 2012년 EXID로 데뷔한 뒤 '위아래' 역주행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엑스엑스', '아이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사랑이 온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디즈니+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2024년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