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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되는 100만 평택" 김수우 출마예정자, 평택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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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수우 출마예정자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희망 선포식 및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주인되는 더 새로운 평택 100만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김수우 출마예정자가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2026.01.08 krg0404@newspim.com

이날 김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1995년 3개 시·군 통합 이후 인구 60만 8000명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한 평택이 이제 100만 특례시를 준비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닌 치밀한 도시계획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조했다.

그는 소사벌·고덕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드러난 준비 부족과 장기적 안목 부재를 지적하며 "100만 대도시는 속도가 아니라 완성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민선7기 집행부와 함께 브레인시티 사업을 추진하며 토지보상, 분양, 아주대학교병원 및 KAIST 유치 등 도시개발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4년 활동, 브레인시티 공공 SPC 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이사 재직 경험을 언급하며 "구호가 아닌 검증된 도시개발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참여 확대를 제시하고 시장실 시민 상시 개방, CCTV 설치를 통한 공정·책임 행정 제도화 등을 통한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을 약속했다.

아울러 브레인시티, 아주대학교병원, KAIST 평택캠퍼스 등 현 진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료 서비스와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고덕 국제학교의 경우 단순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학생들이 실제 입학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제도적 인센티브를 마련해 기회의 문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도시 비전으로는 경기도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도시이자 정주 환경이 가장 우수한 '사람 중심 휴먼시티'를 제시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정부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정책 역량을 활용해 평택의 현안 해결에 나서는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획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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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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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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