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의 한 상가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상가 건물 천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28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6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4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94평 규모 경량 철골조 판넬 1층 건물이 전소되고 PC 등 집기 비품이 소실돼 소방 추산 2억1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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