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 중요" 강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황혜영 인턴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전국 교육지원청 간 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공동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회다.

17개 시·도 교육청의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회원으로 하며 동계와 하계에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교육장협의회 총회에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날 총회에서 교육장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방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교육 현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그는 "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로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드리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미라 전국교육장협의회장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부와 공유하고 현장 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정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