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의 한 택시 회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영천시 화룡동 소재의 한 택시 회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압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83평 규모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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