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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문진석 "공천 헌금 의혹 사과…기본 원칙 다시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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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주요발언
일시 : 2026년 1월 6일 (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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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6일 당내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2025.09.29 mironj19@newspim.com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
당내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하고, 1월 11일 새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차분하게 수습하겠다고 약속.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신속 추진하고,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서 빼려는 국민의힘 태도를 강하게 비판.

윤석열 당선 이후 제기된 신천지 선거개입 의혹은 헌법질서를 흔드는 중대 정교유착 사안이라며, 2차 종합특검 등 '내란 종식'을 위한 추가 특검도 서두르겠다고 밝힘.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완화, 공급망·콘텐츠 MOU 체결 등을 평가하며, 민생·평화 중심의 대중 관계 복원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의 5대 대전환(수도권→지방, 소수→모두 성장 등)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민생이라며, 집권여당으로 입법·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함.

국민의힘에 민생 최우선, 정쟁 자제, 특검 처리 후 민생 집중을 촉구.

◆한정애 정책위의장

코스피 4400 돌파로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5000 달성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을 소개.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을 들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함.

홈플러스 사태를 "MBK 책임 회피, 시한부 연명"으로 규정하고, 대형 사모펀드 '먹튀' 방지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레버리지 제한, 보고 강화, 원스트라이크 아웃, 대주주 적격요건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쿠팡 파이낸셜의 최대 18.9% 고금리 대출, 끼워팔기 의혹, 질권 구조 등을 지적하며 플랫폼 지위를 악용한 고리대금·갑질이라고 비판.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조·식품·패션·관광·엔터·게임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서해 구조물·불법조업 문제를 포함해 평화·안정의 공동이익을 확인했다고 평가.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코스피·코스닥의 역동적 상승, 반도체·로봇·바이오·조선 호조를 언급하며 코스피 5000을 가시적 목표로 평가.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주식시장 밸류업의 초석이 됐다고 주장.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성장률 1.8% 전망, 728조 예산안 법정시한 내 통과 등을 들어 실물경제와 민생 살리기 성과를 강조.

추가 상법 개정(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자사주 소각·처분 공정화 등)과 국민성장펀드 100조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함.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규정하고, 베네수엘라·인권등급 강등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심판하겠다고 발언.

◆최기상 정책위수석부의장

새벽 첫 버스로 출근하는 청소·경비·돌봄 노동자들을 언급하며, 성실한 노동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존중 질서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

불로소득보다 노력소득 중심의 건전한 시장경제, 좋은 일자리·안정 물가·주거를 통한 헌법 34조 실현을 강조.

기재부 내 민생경제국 신설(물가·복지·일자리 기능 통합)을 소개하며, 민생경제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민생 개선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

이재명 정부가 2026년을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특히 심야·새벽에 위험하고 꺼려지는 일을 담당하는 이들의 삶을 지금 당장 개선하겠다고 약속.

◆안태준 원내부대표

한중정상회담을 이재명식 실용외교로 평가하며,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

환경·기후, 중소기업·혁신 협력 등 14건 MOU 체결, 한중 상무장관회의의 정례화(상무 협력 대화 신설) 등 실질 성과를 강조.

이재명 대통령의 자오러지·리창 면담,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 등 빡빡한 일정을 소개하며 민생 중심 실용외교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힘.

코스피 4457p, 삼성전자 6천억 달러 시총, 외국인 2조1천억 순매수 등 증시 지표를 나열하며, 코스피 5000·6000 달성을 위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필요하다고 주장.

자사주 1년 내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의 1월 처리 의지를 밝히고, 135만 호 공급 목표를 위한 주택공급 추진본부 출범·수도권 13만 호 승인 등을 언급하며 주거안정 의지를 강조.

◆오세희 원내부대표

2025년 고환율·고물가·내수 부진 속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상공인 매출을 평균 4.93% 끌어올리고 고용지표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

그럼에도 2026년 경제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다수가 경영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소개.

쿠팡의 PB 우대·알고리즘 조작, 높은 광고비·장기 정산 기간, 18%대 고금리 대출 구조를 지적하며, 공정경제 질서를 훼손하는 행태라고 비판.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일부 입점업체 매출이 70~90% 감소했음에도 쿠팡이 책임 회피적 태도를 보였다며, 즉각적인 보상 대책·PB 우대·알고리즘 조작 중단을 요구.

민주당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노력이 정당한 대가로 돌아가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위해 입법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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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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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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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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