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면세점, 말띠해 테마 마케팅...시즌 소비 공략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붉은 말의 해 맞아 테마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2026년 붉은 말띠해를 맞아 시즌 테마 프로모션과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말띠해의 상징성과 새해 분위기를 쇼핑 혜택과 상품 구성 전반에 반영해, 시즌 소비 수요를 입체적으로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레미 마틴의 '루이13세' 말띠해 한정 에디션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nrd@newspim.com


온라인몰에서는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을 포함해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엄선한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신세계 Pick' 기획전에서는 올해 라이징 아이템과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 지난해 신규 입점 상품을 큐레이션해 집중 소개한다.

시즌 한정 신상품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출시됐다. 주류 부문에서는 말띠 해 상징을 담은 신년 한정 에디션과 인천공항점 매장 연출을 결합해 고급 주류 수요를 공략한다. 조니워커는 대표 프레스티지 제품인 '블루라벨 Year of the Horse 에디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을 통해 말의 역동성과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말띠해 에디션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nrd@newspim.com



헤네시는 'Hennessy VSOP Deluxe 2026', 'Hennessy XO Deluxe 2026'을 출시해 말 실루엣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한 한정 패키지로 선물 가치를 강조했다. 인천공항 1·2 터미널점 매장에는 말 모티프의 조형물과 비주얼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연출을 적용해 출국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레미 마틴 역시 화려한 케이스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이13세', 'X.O', 'V.S.O.P' 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레미마틴 X.O'는 중국 문화권의 새해를 겨냥해 출시돼 중국 관광객들의 소장 가치와 선물 수요를 동시에 강조했다.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포튜이터스 핀리' 말띠해 한정 에디션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nrd@newspim.com


향수 부분에서는 말 모티프의 보틀 디자인에 매혹적인 솔티드 피스타치오와 풍부한 가죽향이 특징인 펜할리곤스의 '포트레이트 포튜이터스 핀리(FORTUITOUS FINLEY EDP 75ML)'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AGE20'S)의 더블커버 팩트 제품 '시그니처 마스터 AD 홍마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션·잡화 부문에서는 로베르타 피에리(베뜨리나)의 토트겸 숄더백의 엣지(Edge)라인과 줄리에타(Giulietta)라인의 '머스탱(Mustang)' 컬렉션을 출시해 실용성과 테마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군을 강화했다. 다음 달 설날 시즌에 맞춰 말 형태의 가죽 참(Horse Charm)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말띠해 기념 신상품과 테마형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새해의 분위기와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문화적 상징을 결합한 콘텐츠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