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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6)] 자본시장 고품질 발전방안,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녹색소비 촉진책, 향촌진흥 정책, 축구 발전 방안, 광둥성 디지털무역 발전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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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1월 5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자본시장의 재무 조작 행위를 방지하고 척결하기 위해 처벌·예방체계 부문 간 협업 추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의 품질과 투자가치를 높이며,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지원해 중국식 현대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중국 인민은행은 2025년 12월 중앙은행 각종 정책 수단의 유동성 공급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 했다.

3. 1월 5일 중국 상무부를 비롯한 9개 부처는 '녹색소비 추진 행동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 통지에서는 녹색(친환경) 제품 공급 확대, 녹색 서비스 소비 제고, 녹색 소비 모델 혁신, 녹색 순환 회수 촉진, 녹색 소비 환경 최적화, 녹색 소비 기반 강화, 정책적 지원 확대 등 7대 영역에서 2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녹색·저탄소 생산 및 생활 방식을 확립하고, 소비 패턴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4. 2026년 1월 4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당위원회는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향촌 전면 진흥을 지원하고, 빈곤지원 지역이 부유한 지역산업을 육성하도록 돕는 한편, 농민이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와 방식을 확대하고, 농민 연계·지원 메커니즘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강국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생물종자개발, 농기계 장비, 농약·비료, 곡물 증산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농업 핵심기술 연구와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활용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가 식량안보의 최후 방어선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최근 저장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축구 고품질 발전 추진을 위한 여러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는 프로축구클럽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각 지역이 적극적으로 프로축구클럽을 유치·설립하도록 장려하고, 민간 자본의 클럽 투자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투자·금융, 경기장 시설, 안전보장, 시장 개발 등 여러 측면에서 프로클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6. 중국 공산당 광둥성위원회 판공청과 광둥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높은 수준의 개방을 통한 디지털무역 및 서비스무역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시행 의견'을 발표했다. 디지털 서비스 수출기지로서의 수준을 높이고, 광저우와 선전시가 국가 서비스무역 혁신 발전 시범구 및 디지털무역 시범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경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쉬성오토테크(603305.SH) :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 업체. 해외 전기차 제조사가 추진하는 약 78억 위안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사로 지정됨.

2. 진구주식(002488.SZ) : 철강 휠과 타이어 연구개발 업체. 베트남 고객사로부터 자동차 휠 제품 공급사로 지정됨.

3. 월풀차이나(600983.SH) : 가전제품 제조∙유통업체.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4. 적봉황금(600988.SH/6693.HK) : 비철금속 개발, 순금 판매∙유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70%~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5. 중재과기(002080.SZ) : 특수섬유 복합재료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3.79%~118.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6. 금풍과기(002202.SZ/2208.HK) : 풍력터빈 제조업체. 전액 출자 자회사를 통해 중국 최초의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란톈항톈(藍箭航天)의 지분 4.1412%를 매수함. 상업우주 시장으로의 진출 본격화를 예고함.

7. 비옥테크(301232.SZ) : 풍력발전 관련 부품 제조사. 최근 신산우항(新杉宇航) 지분 60% 인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상업우주 분야의 사업은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힘.

8. 위고그룹(603014.SH) : 의료기기와 의약품 생산업체. 85억1100만 위안을 투입해 위고보서(威高普瑞)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

9.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전해액의 핵심 소재인 헥사플루오로인산리튬(LiPF₆) 생산라인을 3월 1일부터 가동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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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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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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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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