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과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세부 지표로 나누어 엄정하게 진행된다. 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해경청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기록관리 교육, 기록물 이관, 기록관리 지도·점검, 기록물 평가 및 폐기 등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이행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기록관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입증하는 거울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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