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혁신과 협력 강조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는 2일 오전 본관 대강당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식을 열고 대학 혁신과 지역 상생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일재 인제학원 이사, 전민현 총장 등 대학 보직자와 송재석 인제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 내외 귀빈, 교직원과 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례식에서는 대학 발전 유공 직원 14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2025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대상'을 시상했다.
공공기관 부문은 박종환 김해시청 경제국장, 기업 부문은 이문기 스타트업파트너스㈜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 출범에 힘쓴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민현 총장은 신년사에서 "진보된 지능과 이태석 정신의 결합을 통해 인간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구현하겠다"며 "이태석 신부의 인덕제세 정신을 교육의 중심 가치로 세워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생명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범 교학부총장이 대독한 이일재 이사장의 신년사에서는 "대학과 병원의 경계를 넘어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운명 공동체로 대한민국 의료·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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