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조병옥 음성 군수는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지속 가능한 경제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새해에는 산단 준공과 착공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음성 행복 페이 구매 한도를 100만 원,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하고 발행 규모도 800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청년 농촌 보금자리와 청년 복합 문화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AI·ICT 기반 복지 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센터 준공, 노인 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계도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스마트 농업 확산과 유통 시설 고도화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화학 물질 DB 구축과 신속 대응 체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민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 군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더 큰 음성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고 군민 목소리를 경청해 '더 큰 음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