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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AI, 배터리월드 2025에서 MU 1.5 공개…주요 사업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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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1.5과 함께, 기업고객용 온프레미스 솔루션 MU-in-a-Box 공개
미국방수권법 대응 위한 SES충주공장에서의 드론 배터리 생산 계획 제시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체계 사업 전략 발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AI 기반 배터리 기업 SES AI가 30일 배터리월드 2025를 개최하고, 배터리용 통합 AI 플랫폼 Molecular Universe(MU) 1.5 및 기업용 솔루션 MU-in-a-Box, 드론 배터리 사업 전략, ESS 사업 전개 계획을 공개했다.

SES 배터리월드 2025에서 공개한 세 가지 핵심 비즈니스 업데이트 [사진=SES AI 제공]

배터리 소재 개발 및 재고 관리를 위한 통합 AI 플랫폼 MU 1.5는 수십 년 실험 경험을 가진 과학자들의 도메인 전문성을 반영한 16가지 flavor 기능을 추가했다. GPT-5를 포함한 최첨단 모델을 사용하며, 2년 걸리는 사이클 테스트를 한 달의 데이터로 예측하는 등 모든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이와 함께, NVIDIA DGX Spark에 MU를 탑재한 온프레미스 솔루션 MU-in-a-Box도 공개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고객사는 자체 데이터로 맞춤형 MU를 구축할 수 있다. SES는 라이브 데모를 통해 WiFi를 끈 상태에서 실시간 학습 과정을 시연했다.

아울러 탑머티리얼과 협력하여 충주 공장에서 드론용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생산하며 NDAA 요건을 충족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재강조했다. 충주 공장에서는 리튬 메탈 배터리와 100% 실리콘-카본 음극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 기업고객용 MU-in-a-Box 구동을 시연중인 SES AI 치차오 후(Qichao Hu) 대표 [사진=SES AI 제공]

ESS 사업과 관련해 UZ Energy 인수로 확보한 LFP 데이터를 활용해 ESS 운영체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과, Hisun과의 합작을 통해 소비자 가전 및 ESS용 전해질 소재의 상업적 생산 계획을 밝혔다.

치차오 후 대표는 "2024년 AI 올인 전략 이후 1년 만에 지난 10여 년을 뛰어넘는 진전을 이뤘다"며, "단기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MU가 배터리 분야를 넘어 다른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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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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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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