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출판

속보

더보기

교보문고, '붉은 말'과 함께 여는 2026 신년 독서 이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교보문고는 2026년 신년을 맞아 독서 다짐을 응원하는 의미로 '붉은 말' 비주얼을 공개하고 다양한 신년 독서 계획 이벤트를 선보인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새해 목표를 향한 의지와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다. 온라인과 영업점 주요 이벤트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붉은말 비주얼. [사진=교보문고] 2025.12.30 moonddo00@newspim.com

신년 굿즈는 새해 목표를 기록하고 스티커를 활용해 달성 과정을 시각적으로 남길 수 있는 '목표달성 연력 포스터'와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신년행운 부적카드'로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점에서 3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또한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독형 서비스 'sam'에서는 '2026 말하는대로'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번 이벤트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신년 키비주얼 '붉은 말' 과 연결해, 새해 소망과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1월 2~31일 진행되며 'sam 북모닝 이용권'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면 교보문고의 시그니처 책향 룸스프레이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어 겨울 시즌을 맞아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시즈널 독서 기획 '읽는 사람의 카탈로그'를 운영한다.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기획은 겨울 독서 큐레이션과 함께 매일 제시되는 문장을 직접 입력해 기록하는 온라인 필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겨울 문장을 직접 입력하며 자신의 읽기를 돌아볼 수 있다. 

또 '읽는 사람의 겨울 필사'는 교보 손글씨 대회 으뜸상 서체가 적용돼, 기록하는 경험에 감성적인 요소를 더한다. 이와 함께 엄주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필사노트, 무한 연필, 북스토퍼 등 시즌 굿즈도 함께 선보여, 겨울 독서 경험을 일상 속으로 확장한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또한 새해 다짐 시즌에 맞춰 '2026 새해 계획 대신 세워드립니다' 이벤트도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목표 키워드 두 가지를 선택하면 개인 맞춤형 계획서와 함께 관련 도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e교환권을 증정하며, 행사 도서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026 포도알 목표 달력'을 사은품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신년 키비주얼은 새해를 향해 다시 내딛는 첫걸음과 전진의 에너지를 담은 이미지"라며 "속도보다 리듬을, 완벽보다 시작을 응원하는 '붉은 말'의 메시지처럼 전자책, 시즌 큐레이션, 새해 다짐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 독서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