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시 "농업의 해답은 사람과 지속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산물가격안정기금 100억원 확보·농촌인력 지원 확대
기후대응 기반시설 확충·여성농업인 복지 강화로 포용농업 실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확충,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강화, 인력난 해소 등 농업 전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원시는 핵심 공약인 농산물가격안정기금 100억 원을 전액 확보하고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8134 농가에 17억6500만 원을 지원했다. 고구마 등 22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차액을 보전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강화했다.

계절근로 면접[사진=남원시]2025.12.29 lbs0964@newspim.com

또한 농작물재해·농업인안전·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 3대 정책보험 가입 지원 확대, 농업인 월급제 시행(636농가 참여) 등을 통해 소득 분산과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을 75세 이상까지 확대하고, 편의장비 보급·공동급식·출산여성 도우미 지원 등 13개 복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도입해 근골격계·심혈관질환 등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행정 효율화 부문에서는 농지대장 99.3% 정비율로 전북 1위를 기록하고, 농지전용 543건의 민원을 신속 처리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1277필지)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개발 여건도 개선했다.

기후대응 인프라 역시 대폭 확충했다. 남원시는 2026년 국비 85억 원을 확보, 저수지 정비·배수개선·관정개발 등 가뭄·홍수 대응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보강과 농업기반시설 현대화를 강화한다.

농촌 인력난 해소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5개 권역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2만6000여 명의 단기 인력을 연계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를 2022년 50명에서 올해 928명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1200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 확대에 맞춰 임금·근무환경·인권보호를 점검하는 '인권보안관' 제도도 신설, 안정적 근로체계를 구축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농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복지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가격 안정·인력 확보·기반시설 개선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