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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김정희 울진군의장 "울진, 흔들림없이 나아간 것은 군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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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이 2025년 한 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군민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의장은 2025년 송년사를 내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주신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김정희 군의장의 송년사 전문이다.

김정희 경북 울진군의회 의장[사진=울진군의회] 2025.12.28 nulcheon@newspim.com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을사년 푸른 뱀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대내외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 울진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올 한 해도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총 7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며 120여 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성실히 추진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위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울진의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찬바람이 매서운 겨울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굳건히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울진의 내일은 힘찬 희망으로 채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우리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과 힘찬 도약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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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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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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