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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전자서명, 계약 전 과정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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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자서명·계약관리 AI 기술력 인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인턴기자 = 모두싸인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중소기업인 모두싸인은 24일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모두싸인은 국내 클라우드 전자서명·계약관리 시장 점유율 1위(약 70%) 기업으로, 32만개 고객사와 990만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에서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에게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4 choipix16@newspim.com

전자서명에서 계약관리, 문서 업무 자동화로 이어지는 서비스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했으며, 공공기관 도입 확대와 AWS(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파트너사와의 공동 GTM(구글 태그 관리자) 전략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매출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SBVA,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 3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회사는 계약서 자동 분류·조항 추출·리스크 탐지 등 AI 기반 계약관리 기술고도화를 통해 신규 매출원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계약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은 클로즈드 베타 단계에서 사전 신청자 1000명을 돌파했으며, 연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ISMS-P(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CSAP 표준등급, ISO 국제 표준 인증 4종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을 확보했고, 서비스 출시 이후 보안 사고 0건을 유지하며 신뢰성을 강화해왔다.

또 전자서명·전자문서 기반의 페이퍼리스 전환을 통해 탄소 감축과 행정 효율화에 기여하며 ESG 경영 성과도 확대하고 있다. 공공·금융·대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문서 전환을 확산하며'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 실현에 기여했다.

해외 실적은 없지만 다국어 지원과 국제 인증 전자서명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동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모두싸인이 전자서명·계약관리 분야에서 한국형 SaaS 모델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뜻깊은 시기에,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난주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았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넘어 계약서 작성부터 검토·체결·보관·관리에 이르는 계약 전 생애주기를 AI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그 출발점에서 이 상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욱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은 AI 산업 발전과 혁신 성과를 이끈 중소·벤처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행사로 기술 혁신성, 성장성, 시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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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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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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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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