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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에스, 예스톤 서브컬쳐 콘셉트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4종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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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작업 커스텀 영역을 완성형 디자인으로 대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고효율 인공지능(AI) 반도체 냉각 및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글로벌 그래픽카드 제조사 예스톤(Yeston) 그래픽카드를 한국 PC 하드웨어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엠에이치에스는 Yeston 브랜드 그래픽카드를 통해 성능 중심으로 고착화돼 있던 한국 그래픽카드 시장에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래픽카드 유통에 그치지 않고, 자사가 보유한 차세대 수냉식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제품 개발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엠에이치에스는 자체 개발한 MACS(Micro-Aqua Cooling System) 마이크로채널 수냉시스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선정됐으며,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사진=엠에이치에스]

이 같은 MACS 기술력에 대해 그래픽카드 제조기업 예스톤(Yeston)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양사는 향후 엠에이치에스의 MACS 마이크로채널 수냉시스템을 적용한 GPU 전용 쿨러 '르네상스(Renaissance)'를 탑재한 그래픽카드 제품 출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협업을 논의 중이다. 이는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냉각 기술 전문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성능과 냉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업의 일환이다.

양사는 독점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그래픽카드 하드웨어와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Yeston 그래픽카드는 NVIDIA GeForce RTX 50 시리즈 GPU를 기반으로 한 서브컬쳐 콘셉트 제품군으로 ▲Yeston Sakura Atlantis GeForce RTX 5080, ▲Yeston Sakura GeForce RTX 5080, ▲Yeston Sakura GeForce RTX 5070, ▲Yeston Cute Pet GeForce RTX 5060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외형이 다른 그래픽카드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그래픽카드를 바라보는 기존 인식 자체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PC 튜닝 및 서브컬쳐 유저는 특정 콘셉트나 세계관을 반영한 그래픽카드를 구현하기 위해 별도의 도색이나 커스텀 파츠 적용 등 수작업 중심의 튜닝에 의존해야 했다. Yeston 그래픽카드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완성도 높은 외형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단일 색상이나 반복적인 패턴 위주의 기존 그래픽카드와 달리, Yeston은 제품군별로 서로 다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그래픽카드 자체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외형 디자인뿐 아니라 5080·5070 제품 기준 후면에 적용된 메탈 백플레이트 역시 각 콘셉트에 맞춰 CG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UV 프린팅 방식으로 디자인해 내구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와이드뷰 강화유리 케이스 환경에서는 그래픽카드 후면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만큼, 시스템 전체의 비주얼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한편,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고성능 부품을 숨기기보다 내부 구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빌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엠에이치에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에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더한 예스톤(Yeston) 그래픽카드 독점 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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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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