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부발전, AI 기반 전력 운영 성과로 AX 혁신대상 '최우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내 AI 플랫폼 '하이코미' 활용
설비 이상 예측·정비 효율 개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발전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구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은 지난 17일 사내 AI 플랫폼 '하이코미'를 기반으로 한 전력 운영 혁신 성과로 '인공지능 대전환(AX) 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중부발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발전 설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핵심 역할인 안정적 전력 공급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상문 한국중부발전 AI추진부장(오른쪽)이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이코미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AX 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받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2025.12.18 rang@newspim.com

최우수상을 받은 하이코미 기반 서비스는 발전소 운전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정비 가이드를 제시하는 AI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실무자들이 여러 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지만, 하이코미는 현장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통합 분석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또 하이코미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설비 상태에 대한 분석 의견을 직접 제시하며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를 AI가 실제 운영 판단을 지원하는 AX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해당 서비스를 전 사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 가능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전력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정적 전력 공급을 첨단 기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하이코미를 중심으로 발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