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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탄소중립 가속"...행복청 '행복도시 탄소중립'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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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16일 '행복도시 탄소중립 협의체'를 개최하고 2025년도 행복도시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에너지, 건물, 수송, 흡수원 등 전 분야에서 탄소 감축 성과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차, 공원·녹지 조성 등에 대한 확대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복청 탄소 감축목표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실적표 모습. [자료=행복청] 2025.12.17 jongwon3454@newspim.com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행복도시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배출전망치(BAU) 102만 8000tCO₂ 대비 13.6% 감축된 88만 8000tCO₂로 집계됐다.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2.84tCO₂로 국가 평균(14tCO₂/인, 2022년 기준) 대비 21%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각 부문별 주요 성과로는 에너지 부문에서 공공시설 및 건축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한 해 동안 8.9MW 보급을 달성했으며 누적 보급량은 당초 목표(222MW)를 초과한 227MW를 달성했다.

또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면적이 59만 2999㎡에 달했으며 인증 건수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9건으로 누적 75건에 이른다.

아울러 행복도시는 올해부터 공공건축물에 국가 기준(4등급)보다 강화된 ZEB 3등급 기준을 적용했으며, 세종경찰청이 지난 7월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률이 전국 3위 수준을 달성, 흡수원 부문에서는 지난해 보다 256.6ha가 늘어난 총 2114ha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도 했다.

또 시민참여 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 캠페인 및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오진수 행복청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 탄소 저감 실적은 시민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 가속화, 친환경 교통 확대, 공원녹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탄소 저감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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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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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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