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주 상장 증권사의 80%, 연내 2회이상 배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5일 오후 3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금융 당국이 상장사의 주주환원 및 배당강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면서, 상장 증권사들의 연내 다회 배당이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상장 증권사 감독 강화에 관한 규정' 개정판을 발표하면서, 상장 증권사는 주주 환원 의식을 확립하고 수익을 자체 발전과 주주 환원 사이에서 합리적으로 분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한 현금 배당 수준을 높이고 자사주 매입 제도를 장려하며, 연내 여러 차례 배당 또는 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을 확대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도록 권장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東方財富) 초이스(Choice)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두 차례 이상 배당을 추진한 상장 증권사는 35곳으로 전체 상장 증권사의 82%를 차지했다.

그 중 서부증권(西部證券)은 올해 세 차례 배당을 실시해 총 4억4600만 위안을 배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8900만 위안 규모의 또 한 차례의 배당을 앞두고 있다.

서부증권 외에 동북증권(東北證券), 국원증권(國元證券), 서남증권(西南證券), 절상증권(浙商證券) 등도 역시 올해 세 차례의 배당을 추진했다.

이미 시행된 현금 배당 규모 측면에서는, 국태해통(國泰海通)의 배당금이 75억8100만 위안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태증권(華泰證券)이 46억9400만 위안, 초상증권(招商證券)이 43억1300만 위안, 중신증권(中信證券)이 41억5000만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배당 규모 순위가 반드시 증권사의 실적 순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높은 수익 규모를 자랑하는 일부 대형 증권사의 경우 올해 추진한 배당 총액이 10억 위안을 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수익 규모가 적은 일부 중소형 증권사는 우수한 배당 성과를 보였다. 12월 12일 기준으로 이미 시행된 배당 규모에서 업계 상위 10위 안에 든 중소형 증권사도 다수를 차지했다. 예를 들어 동방증권(東方證券)은 18억6900만 위안, 동오증권(東吳證券)은 18억6300만 위안을 배당했다.

이미 다수의 상장 증권사가 연내 배당안을 시행했으나, 여전히 대규모 배당금이 집행 대기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중인 배당금 총액은 약 90억 위안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12월 8일 국신증권(國信證券)은 2025년 3분기까지의 이익 배분안을 발표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총 주식 수 102억4200만 주를 기준으로 주당 0.1위안(세전)을 배당해 총 10억2400만 위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현금 배당 총액은 국신증권의 2025년 3개 분기 누적 기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11.21%에 해당한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12월 5일 절상증권(浙商證券)은 중간 배당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주주에게 주당 0.07위안(세전)을 현금 배당할 계획이며, 2025년 10월 31일 기준 총 주식 수 45억3500만 주를 기준으로 총 3억1700만 위안을 배당한다. 이번 중간 배당금은 절상증권의 2025년 3분기 기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16.78%에 해당한다.

이 두 증권사 외에도 현재 상장 증권사들의 미집행 배당금은 총 74억2400만 위안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